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정번중(바람의 검심) (문단 편집) === 히오토코(火男) === || 생년월일 || 1848년 7월 || || 신장 || 190cm || || 체중 || 120kg || || 혈액형 || O형 || || 별자리 || 게자리 || || 출신지 || 쿠마모토 현 || || 무기 || 화염방사기 || || 좋아하는 음식 || 명태알 || ||무(전투력)||지(지식,지혜)||심(정신력)||덕(카리스마)||오리지널항목(캐릭터 특성)|| ||2||2||2||2||곡예성 5|| 성우 : [[이이즈카 쇼조]], 코무라 테츠오(PS유신격투편) / [[오치아이 후쿠시]]([[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2023년 애니메이션)|2023년판]]) / [[최석필]]. 일명 '불돌이'. 애장판에서는 '''[[못난이]]'''로 번역(해적판 "나그네 검객"에선 아예 이름이 '''추남'''이었다. )했다. 애니 리메이크 자막판에선 불뚝이라고 번역했다. 어찌되었든 그 이름에 맞게 엄청난 덩치에 [[똥배]]가 나오고 얼굴은 못난이라는 이름에 맞게 못생긴 얼굴이다보니 사노스케는 덤덤하게 "정말이지 얼굴에 맞는 이름이군."이라며 반응[* 애니 리메이크에선 한 술 더 떠서 '''"얼굴에 안 맞게 귀여운 이름이로군."'''이라는 반응이 나왔다.]했지만 이런 소리 하두 많이 듣은 건지 '훗' 거릴뿐. 별 반응하지 않았다.~~하두 못 생겼다는 소리에 적응?~~ [[지못미]]. 사실 일본어 원판에서는 히오토코를 그 기괴한 모습 때문에 ひょっとこ(못생긴 놈)으로 부르고 있었으니 틀린 번역은 아니다. 원래 일본의 횻토코 가면 자체가 불을 지피기 위해서 바람을 후후 불면서 일그러진 얼굴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기도 하다. 한자 자체도 이미 불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인 火男. [[아테야의 츠바키]]의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철을 만드는 산의 가문인 타타라 가문이 불의 열기 속에서 철을 만들기 위해 불을 다루는 것을 형상화한 가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거구에 ~~다리가 짧고~~ 배가 매우 커다란 기괴한 모습으로 담벼락을 주먹으로 때려 부술 수 있을 정도 괴력을 지니고 있다. 위장에 기름 주머니[* 한번에 5되(약 9리터)의 기름이 들어간다.]를 넣고 부싯돌로 만든 이빨[* 이를 위해 진짜 이빨들은 전부 뽑아버린 것으로 나온다.]을 이용해 불을 토하는 화염술사로, 등에는 예비 기름통을 지고 다닌다. 켄신에게도 불을 토했지만 광대짓거리라고 하면서 칼을 빙빙 돌려서 불을 막아냈고, 사노스케에게는 아예 뱃속의 기름 주머니가 꺼내지는 굴욕을 당했다. 그래도 이때 사노스케가 기름주머니를 꺼낼때 손에 화상을 입은 걸 보고 "바보같은 놈! 네놈 주먹은 쓰지못해!"라며 주먹을 휘둘렀으나 사노스케의 발차기 한방에 턱을 맞고 넉다운. 그리고 사노스케는 "미안… 네놈같은 [[숏다리]]는 발차기를 못하다보니 미처 발차기를 생각못했나 보군."라고 비아냥거렸다... 나중에 아오시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데 [[다케다 간류]]가 기관포를 겨누자 그에게 달려가면서 "흥! 쏴봐! 내 배와 등에 있는 기름 때문에 대폭발이 일어나 너도 죽을거다!"라고 큰소리쳤으나 간류는 "멍청한 놈! 쏠 데가 거기뿐인지 아냐?"라며 그 자리에서 불돌이의 머리를 향해 기관포를 쐈고 [[http://pds18.egloos.com/pds/202101/22/22/e0006522_600aa90ea21ad.gif|머리가 반 정도 날아간 채]]로 맞아 죽는다. 마지막의 유언은 "후후후... 이렇게 헛점이 있었어…." 애니에선 베시미처럼 그냥 [[닥돌]]하다가 기관포 총알을 몸에만 맞아 쓰러지며 [[http://pds20.egloos.com/pds/202101/22/22/e0006522_600aa92b69fa5.gif|얼굴은 멀쩡한 채]]로 "아오시님, 죄송합니다…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2023년 애니판은 베시미와 연계하고 있었음을 반영한 듯 '''"멍청이는... 네 놈이다...!"'''로 바뀌었다. 커다란 배 속에 기름을 넣고 불을 뿜는 기술은 [[북두의 권]]에서 나오는 단역 악당인 "화투술을 쓰는 남자"과 매우 비슷하다. 주인공에게 광대 취급 당한 것도 비슷하다... 물론 무시못할 기술이지만 히오토코 역시 '''가진 재주가 하나뿐이라서 갈 곳이 없었던''' 케이스다 보니 쓸 수 있는건 이게 전부라서 그도 베시미와 더불어 다른 대원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했던 듯 싶다. 물론 이 기술도 잘 쓰면 무시못할 위력. 적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쓰면 꽤 타격을 줄 기술이기도 하다. ~~화둔 호화구의 술?~~ 검심재필에서 디자인은 완전히 바뀌어서 어쩐지 [[맨큐버스]](...) 가 되었다. [[용비불패]] 외전에서도 살수집단 비도문의 한 살수가 이 기술을 쓴다. 불돌이처럼 엄청난 덩치는 아니지만 얼른 술병에 담겨진 기름을 먹고 손가락으로 탁 튕기며 불꽃을 내면 기름을 입으로 뱉어 상대를 태우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 기술을 쓰기도 전에 용비에게 얼굴이 동강나며 기름이 확 번져 얼굴이 불타 스스로 얼굴을 [[화장]]한 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